내 블로그 '언어로 돈벌기' 카테고리는 사실 Preply 프레플리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우연히 발견한 글로벌 언어 튜터링 앱인데, (사실 italki 아이토키밖에 몰랐다.) 내 기억엔 아이토키보다 튜터 승인이 빨리 나서 먼저 시작한 게... 여기까지 왔다.무려..... 3년차 고인물 (두둥) 시작은 21년 1월이었다.강사 프로필 준비 호다닥 끝내고 정식 튜터가 됨과 동시에 미친듯이 시범 수업을 했다. 무려 1시간 무료 수업...고정 학생이 곧 고정 수입이 될 수 있었기에 한 시간 한 시간 정말 온 힘을 쏟았던 기억이 난다.물론 지금은 고인물이 되어 버려 고정 학생만 만나고 있지만... 한국어 튜터 여정 함께 보기 ▼https://rae2020.tistor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