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구매대행업의 최대 장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거랬다. (그래서 나도 시작했다.) 그런데, 6개월만 지나도 지속하는 사람이 많이 없다고 했다. 나는 1개월도 안지났는데 그 이유의 5% 정도는 깨달은 것 같다. (조금 이르긴 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은 바로 아직 익숙치 않은 상품 등록의 굴레...... 옵션, 배송비 등등 신경써야 할 것이 무지 많다. 물론 닥등의 단계에서는 이것이 신경써야 할 것의 축도 못끼지만 아직 처음이니.......혼자 우당탕탕 좌충우돌 셀러되기 찍고 있는 느낌이랄까..? 물론 하고 싶어서 시작한 일이고 지금도 눈 감을 때 까지.. 눈 뜨자마자 노트북 앞에 앉곤 하지만 생각보다는 진입 장벽이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뭐든 첫 시작은 넘어야 할 산이 있는 거니까! 불타는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