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후순부터 앱테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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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부업 앱테크 1일차 (앱테크 포인트 적립 앱 추천)
한 달에 부수입 10만원 프로젝트로 호기롭게 시작을 하긴 했다. 헌데 막상 앱테크가 가능하다는 어플을 깔아보고 시작을 해보니.... 이렇게 만원이나 현금화 할 수는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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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이 신경을 못 쓰긴 했는데, 그나마 꾸준히 해온 어플 중 하나가 바로 '헬피 (HELPY)' 앱이다.
매일 출석체크만 해도 50포인트를 주고, 게시판에 글 20자 정도되는 글만 작성해도 10포인트를 주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쏟지 않아도 매일 꾸준히 쌓이는 헬피가 꽤 편했기 때문이다. (광고 아뉨...)
그리고 드디어 앱테크를 한 덕을 봤다.
앱테크 찐후기랄까... 내돈내산(?) 후기랄까...
헬피 어플 안에는 모은 포인트로 현물을 살 수 있는 쿠폰을 팔고 있는데,
편의점/마트 상품부터 외식까지 꽤나 다양하다.
이렇게나 맛있는 것들이 있음...!!!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만큼의 포인트까지는 아직 모으지 못했다. ㅎㅎ
그래도 어차피 목말라서 편의점을 들릴 거였는데, 이왕 돈써야 하는거 쿠폰으로 결제를 하니 괜히 돈 번 거 같은 느낌과 굉장히 열심히 사는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뿌듯하긴 하더라.
이 맛에 다들 앱테크를 하는 건가...
처음 시작할 때에는 '아 몇 십원 단위인데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싶었는데 지금 오히려 십원 하나 허투루 쓰지 않는 정돈된 사람이 된 기분이다. (초긍정적)
암튼 이렇게 내 첫 앱테크 수확, 앱테크 찐후기는 소소하지만 달달한 초코우유였다.
다음에는 더 큰 상품에 도전해봐야지!!!
헬피 추천인코드 HP0000239566 (추천인코드 입력하고 500포인트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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